이탈리아 여행 중 꼭 한번은 먹게되는 젤라토..
젤라토의 시작은 피렌체입니다.
물론 이전에 시칠리아 등에서 얼음에 과일을 섞어 먹는 소르베터, 샤벳의 형태가 발달하긴 했었지만
피렌체에서 열린 요리대회에서 처음 선 보인 젤라토는
이후 프랑스로 시집 간 마리 드 메디치가 요리사를 데리고 가면서 퍼졌다고 하네요.

더운 여름 이탈리아 여행 중 시원한 젤라토 한 입이면
오감이 깨어나며 기운이 샘 솟기도 합니다.

특이한? 체질인 깜장천사는 잘못 먹으면 체해서 하루 종일 고생하기도 하지만.. ㅠㅠ

자자~ 이탈리아의 다채로운 젤라토 그림으로 우선 감상하시고
여행 중 꼭 드셔보시길~~~



















좀 시원해지셨나요??
오늘 비가 와서 쫌 그렇긴 한데..
(난 날씨 좋고 더운 날 머하고 이런 날... 역시 난 뵨태 기질이???)

제가 자주 먹는 젤라토는 Fiori di Latte로 우유로 만든 젤라토에요.
모든 젤라토의 기본이지요. 이 맛을 추천하는 젤라테리아(젤라토 가게)는
자신들의 젤라토에 자부심이 가득하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.
그 외 멜론, 프라골라(딸기), 초쿄, 바치오 등등... 많은 맛이 있어요.
못 고르겠다... 싶으시면 추천해달라고 하시거나
사람들 많이 먹는거 고르시면 되어요~

상쾌한 하루 되시길~

보너스로.. 파리에서 사먹은 꽃모양 아이스크림도 보여드립죠~


즐거운 여행, 맛있는 여행 하세요~
Posted by *깜장천사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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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흐익 젤라토 2011.01.16 17:1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맛잇겠다아아아......
    이걸보니 이탈리아가 가고싶군요!
    흠.... 돈을모으자